육빠잰기 고개내 동괴 챠롤라 아 조 민되쟝 코최 아 걔뵈 충두 섀쩨쬐두 치바인 세새
དབྱུག་པ་ཅན་གྱིས་མགོ་དགྱེ་ནས་སྡོང་མགོའི་བྱ་རོག་ལ་ང་འགྲོ་མི་འདོད་ཀྱང་ཁོ་ཚོས་ང་རྒྱལ་པོའི་དྲུང་དུ་ཞལ་ལྕེ་གཅོད་དུ་ཁྲིད་པ་ཡིན་ཞེས་བཤད།
육빠잰은 고개를 들어 나무 위 까마귀에게 "나는 가기 싫은데 이들이 날 왕한테 판결받으러 끌고가"라고 말했다.
--고 는 머리를 뜻하고 개는 들어올리다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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